전 워너원 멤버 박지훈이 최근 폭우로 인한 수해를 당한 이재민들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했다.한국 재난 구호 협회는 오늘 그들이 얼마 전이 물건을 받았다고 밝혔다
워너원 멤버 박지훈이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당한 이재민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이재민협회는 박지훈씨에게서 1000만원의 성금을 받았다고 오늘 밝혔다.이 성금은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박지훈은 워너원 해체 후 솔로 음악 활동과 함께 공익활동에도 힘써 지난해 환경부 기후변화 홍보대사를 역임했다.
박지훈 씨가 폭우로 수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1000만 원을 내놓았다
Popular Posts
-
세븐틴 승호전이 새로운 오디션'빌드업 (build up)'의 특별 심사를 맡으며, 소속사 측은 이번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2024-03-17
-
중한 사진교류전이 오늘 개막한다
2024-03-17
-
위너'리멤버'로 국내외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2024-03-17
-
한배우 정우가 영화'흥부'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
2024-03-17
-
섹시한 이효리가 신곡'seoul'로 자연으로 돌아갔다
2024-03-17
-
제니 (사진)의 블랙핑크 제니는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빼어난 미모와 우아함을 뽐냈다
2024-03-17
-
걸스데이 혜리& 유라, exid 하니, 김세정, 소미가'해피투게더 3'15주년 특집으로 함께 출연한다
2024-03-17
-
공유 겨울 야상 대작 촬영
2024-03-17
-
선미가'아이돌룸'최근호에 출연해 춤출 때 다리 길어 보이는 법을 직접 가르쳤다
2024-03-17
-
음악중심은 2주 동안 여름축제를 특집한다
2024-03-17